키 : 172cm
몸무게 또는 평소 입는 사이즈 : 70kg / L
구매한 사이즈 : FREE
상품에 대한 후기 : 이번 여름 구매한 제품중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 중 하나입니다. 우아한 골덴 혹은 벨벳을 연상시키는 주름과 반사감이 제품을 상당히 고급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춤을 추듯 찰랑거리며 흐르는 바지의 실루엣이 “전혀 두껍거나 답답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원하답니다”라고 하는 듯 하군요. 실제로도 시원하기도 하고요. 다만 포켓사이즈가 작아서 항상 클러치나 사코슈정도의 가방은 같이 들고다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더 노력하는 두마로가 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