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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안녕하세요. 선두마로입니다.



매일 드리는 인사지만, 이렇게 전체 이름으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과 짧게나마 글을 나누고, 서로 같다는 느낌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옷이 좋아 옷을 공부했고


옷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옷이라는 주제 하나로 다양한 사람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 더 진지하게 재미있는 일에 도전하려합니다.


그리고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온전히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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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그리고 두마로



이 두 이름 모두 제 이름의 일부입니다.


두마로가 이름이라면 마로는 친구들이 편하게 부르는 별명같은 이름입니다.



-마로 



마로는 제게 편안한 이름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남이 부르기에도 편한 별명같은 이름이죠. 


옷에 있어 편안하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다가옵니다.  



정말 편안한 옷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마로에서는 이름처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판매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지 않기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디자인이 과하지 않기에 매일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을 다룹니다.



마로의 옷은 노브랜드, 소위 보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색안경을 벗고 오직 '옷'으로만 평가한다면 결국 괜찮은 옷과 그렇지 않은 옷만이 있을 겁니다.


마로는 '옷'을 바로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10만원으로 괜찮게 옷을 입을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고, 여전히 그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로의 옷을 좋아하고 그 옷을 입습니다. 




-두마로



두마로는 아직 낯설지만 그럼에도 저를 오롯이 표현하는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제가 정말 입고 싶은 옷을 만들어 나누고자 합니다.


가격이 비쌀지도, 만드는 수량이 적을 수도 혹은 찾는 분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옷을 입는 순간 기억되는 이름이 바로 제 이름이기에


정성이 담긴 옷을 만들어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버려지지 않고 


옷장 한 편에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옷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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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한국어로 번역해보려 고민하던 때가 있었고


지금은 글을 적을 때 '브랜드'를 '이름'으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로와 두마로. 두 이름 모두 방향은 다르지만 저의 이름입니다.


그렇기에 그 무엇도 허투루하지 않겠습니다.   



판매하는 모든 옷은 제가 직접 입고 다니는 옷입니다.


그렇기에 제 인스타그램을 들어오시면 하나의 옷을 다양하게 입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du_maro  


끝.